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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 시공권 관심 ‘5개 사’내달 13일 입찰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성안종합건설 ▲휴림건설 ▲신해공영 ▲성우아이디건설 ▲도일종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영성로 10-5(삼산동) 외 18필지 일원 40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6.81%, 용적률 249.4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5가구 ▲52㎡ 6가구 ▲59A㎡ 74가구 ▲59B㎡ 3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을 이용할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산초, 후정초, 부일중, 삼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센터, 삼산농산물 도매시장, 갈산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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