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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경남,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 실시
▲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 현장 사진. <제공=경남도청>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남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9000여 명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경남은 지난 15일 도청 대강당에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자로는 장형진 동의과학대학교 교수와 한국부동산원 경남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박재홍 변호사가 나섰다. 이들은 각각 ‘부동산 거래사고 사례 및 중개 시 유의사항’과 ‘임대차 분쟁 조정 사례’ 주제를 맡아 현장 실무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전문성을 제고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인중개사ㆍ중개보조원 등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9000여 명을 대상으로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지난 15일 도청 신관 대강당(중부권)을 시작으로, 이달 23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대강당(서부권) 및 27일 김해시청 대회의실(동부권)에서 실시한다.

경남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는 도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된 만큼, 건전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분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수영 기자  sgm05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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