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간) 디비전시리즈 3차전 시간을 확정 발표했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질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은 현지시간 6일 오후 5시7분, 한국시간으로는 7일 오전 9시7분에 벌어진다.
한국에서 기다릴 야구팬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시즌 중 일요일 경기는 보통 현지시간 오후 1시, 한국시간으로는 월요일 오전 5시에 치러진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기에는 곤란한 시간 이지만 등판시간 조정으로 한국 야구팬들은 조금 더 편안하게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볼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야간 경기와 홈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류현진 으로서는 첫 포스트시즌 등판이라는 부담을 약간 덜고 경기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권 기자 gnositic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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