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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어르신 안전 하우징사업’ 리플릿. <제공=경기도>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고령자들의 안전한 거주를 위한 ‘어르신 안전 하우징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체 기능과 생활 방식을 고려해 관련 시설에 대한 맞춤형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52가구의 개보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371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문턱 제거 ▲미끄럼방지 바닥재 교체 ▲욕조 철거 ▲안전 손잡이 설치 ▲밝은 조명(LED) 교체 ▲경사로 설치 등이다.
지원 대상은 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가구이다.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신해 가족이나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더욱 세심한 맞춤형 개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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