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공사현장 품질시험 모습. <제공=경기도>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공사현장 자재에 대한 총 789건의 품질시험을 실시해 부실시공 예방과 자재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품질시험은 경기도건설본부 품질시험실이 진행했다. 품질시험실은 1976년 지방정부 최초의 국ㆍ공립 시험기관으로 설립돼 현재 138종의 품질시험을 수행 중이며, 현장반입 자재 등 시공 과정에 필요한 시험을 건설공사 안전 관리 종합정보망(CSI)를 통해 시험대행 의뢰를 받고 있다.
가드레일 수평지지력시험 등 시험 종목 확대를 위해 첨단 디지털 장비를 도입하고 노후 장비도를 교체하는 등 시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789건의 품질시험을 통해 약 4억 원 규모의 수수료 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국지도 82호선 갈천~가수 도로확장공사 등 도내 17개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품질 관리 현장 확인 컨설팅’을 운영하며 레미콘ㆍ아스콘 등 반입 자재의 품질 적합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발주 도로공사 현장에서는 총 36회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물성시험ㆍ다짐도ㆍ도로안전시설물 등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요인을 사전 점검했다.
부적합 자재의 현장 반입 금지 및 불량 자재 폐기 확약서 작성, 다짐도 부적합 경우의 재다짐 실시 등 확인된 지적 사항은 현장별 즉각적인 조치와 보완을 통해 모두 개선 완료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품질 관리와 선제적 컨설팅을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견실한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