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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결과. <제공=서울시>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1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역은 ▲구로구 개봉동 66-159 일대ㆍ구로동 792-3 일대 ▲은평구 불광동 442ㆍ445 일대 ▲서대문구 옥천동 123-2 일대 ▲광진구 구의동 46 일대 등이다. 이로써 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는 총 154곳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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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개봉동 66-159 일대 위치도. <제공=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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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불광동 442 일대 위치도. <제공=서울시> |
구로구 고척로20길 7-3(개봉동) 일원 10만9371㎡를 대상으로 한 개봉동 66-159 일대 및 은평구 연서로35길 36-10(불광동) 일원 10만9364.8㎡의 불광동 442 일대, 연서로41가길 37(불광동) 8만9536.8㎡를 대상으로 한 불광동 445 일대는 노후도가 70%, 반지하주택 비율이 50% 이상인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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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불광동 445 일대 위치도. <제공=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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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옥천동 123-2 일대 위치도. <제공=서울시> |
아울러 서대문구 독립문로6길 2(옥천동) 일원 9863.5㎡를 대상으로 한 옥천동 123-2 일대와 광진구 자양로48길 34(구의동) 일원 10만5957.2㎡의 구의동 46 일대는 주민 70% 이상이 사업 추진에 동의하는 등 주민 참여 의지가 높은 곳이다.
구로구 디지털로27라길 35(구로동) 일원 5만8472.7㎡를 대상으로 한 구로동 792-33 일대는 G밸리와 인접한 지역으로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생활ㆍ여가 공간 조성이 기대된다.
시는 선정된 후보지에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해 인ㆍ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 관리를 통해 도시정비사업 기간을 18.5년에서 12년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도 지원한다. 기존 5년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을 평균 2~2.5년으로 단축한 데 이어 0.5년을 추가로 줄여 2년 이내 완료한다는 목표다.
또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ㆍ현황용적률ㆍ입체공원 등을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해 사업성이 확보되도록 할 계획이다.
선정된 신규 후보지는 갭투자 등 투기 목적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기 위해 후보지별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및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 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신속한 주택 공급과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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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구의동 46 일대 위치도. <제공=서울시> |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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