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구치소 폭행사건 감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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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정현기자] 교도소 구치소 등 교정시설 내에서 매년 500여 건의 폭행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구치소는 적은 수치지만 매년 사건 발생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교정시설 내 폭행사건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3년 6월까지 최근 5년간 접수된 시설 내 폭행사건은 모두 2천517건에 달한다. 서 의원은 “수용자의 교육과 사회적응 능력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교정시설에서 수감자 관리 소홀로 인해 매년 500여 건의 폭행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교정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인천구치소는 2008년과 2009년 각각 10건의 폭행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2010년에는 9건, 2012년에는 7건까지 폭행 건수를 줄였다. |
박정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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