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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대우건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라체르보써밋’에 적용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 <제공=대우건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라체르보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대우건설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블랑써밋74’ 어메니티 디자인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더하며 커뮤니티 공간 디자인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은 ‘라체르보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구현된 작품으로,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모던한 한국적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했다. 전통을 단순히 장식적으로 차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국 고유의 미감과 공간 철학을 현대 건축 언어로 재해석했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한옥의 ‘차경(借景)’ 개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외부 풍경과 내부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한지ㆍ격자 등 전통적 요소는 상징과 의미 중심으로 재구성해 브랜드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써밋 브랜드가 지향해 온 커뮤니티 중심 공간 디자인이 세계적 기준에서도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을 넘어 감성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공간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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