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제공=국토교통부>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토교통 분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자 ‘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4월) 26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스마트ㆍ신기술, 교통ㆍ모빌리티ㆍ항공, 물류ㆍ유통, 건축ㆍ도시, 주거ㆍ부동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교통 분야 전반의 정책 제안과 규제 개선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기업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구분되며, 기업 부문은 기업 단위로, 일반 부문은 일반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과제의 창의성, 국민편익, 파급효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기업ㆍ일반 부문별로 1등 1팀, 2등 1팀, 3등 1팀 선정을 선정해 총 6개 팀을 시상한다. 1등은 200만 원 상당의 부상과 국토부 장관상을, 2등은 100만 원 상당의 부상을, 3등은 5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상반기 중 발표한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전에 이어 수상 팀을 중심으로 워크숍 또는 정책 해커톤 등 후속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며,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국토교통 분야 규제특례와 연계해 실증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해 법규와 하위 규정 개정을 검토하는 등 제도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꼭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 수립 노력의 일환”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정책 논의와 산업 현장과의 교류를 거쳐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ON통 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