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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가재울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 방문 ‘6개 사’내달 14일 입찰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가재울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혁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반도건설 ▲진흥기업 ▲쌍용건설 ▲우미건설 ▲BS한양 ▲HJ중공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14일 오후 6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 689(가능동) 일원 2만962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이 약 596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배영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ㆍ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느티나무어린이공원, 무궁화어린이공원, 무지개문화공원, 방아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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