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종합
[아유경제_부동산] 경찰청,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 1493명 적발
▲ 유형별 단속(송치) 인원. <제공=경찰청>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5개월간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을 벌여 총 1493명을 적발하고, 이 중 640명은 송치하고 혐의가 중한 7명은 구속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10ㆍ15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로 지난해 10월 17일부터 올해 10월 15일까지 실시됐다.

중점 단속 대상은 ▲집값 띄우기 등 불법 중개 ▲부정청약 등 공급 질서 교란 ▲내부 정보 이용 투기 ▲재건축ㆍ재개발 비리 ▲기획부동산 ▲농지 불법 투기 ▲명의신탁 ▲전세사기 등 8개 분야였다.

유형별 단속 인원은 ▲공급 질서 교란(448명)이 전체의 30%로 가장 많았고, ▲농지 투기(293명) ▲집값 띄우기 등 불법 중개 행위(254명) ▲명의신탁(218명) ▲재개발 비리(199명) 등이 뒤를 이었다.

경찰은 지난 16일부터 2차 특별단속을 시행,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7개월간 집중 단속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부동산 불법 행위는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고, 그 피해를 국민에게 전가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2차 특별단속을 통해 집값 담합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더욱 수사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