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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용산주공 재건축, 협력 업체 입찰 과정 ‘박차’이달 8일 현장설명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이하 용산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31일 용산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택기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충주시 거룡2길 17(호암동) 일대 3만756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65%, 용적률 249.2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남산초, 충주중, 충주여고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주변에 호암지생태공원과 호암늪지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용산주공은 2019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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