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구성1ㆍ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구성1ㆍ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미자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구성3길 13(구성동) 일원 7만13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1.7㎞ 거리에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천안구성초등학교, 천안여자중학교, 천안청수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장원식자재마트, GS더프레시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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