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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강동 402 일대의 모습.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40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부천시는 지난 20일 고강동 40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동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 등에 따라 오는 5월 4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리울로52번길 80-18(고강동) 외 20필지 일대 464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고강초, 고리울초, 수주초, 수주중, 양천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고강선사유적공원과 장안근린공원, 범바위산, 서서울호수공원이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고강동 402 일대는 2021년 8월 3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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