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이달 8일 ‘2026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해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를 바탕으로 도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불법 행위 사전예방, 불법 행위 단속 실적, 주민지원사업 및 관리계획운용 등 총 22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이 중 ▲계도ㆍ안내를 통한 자진복구 ▲저비용ㆍ고효율 단속 ▲중대ㆍ장기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조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리 목적의 장기 불법 행위에 대한 조치 실적 부문에서 유관 부서ㆍ기관과의 유기적 협업, 중단없는 단속ㆍ수사기관 고발 조치 등 개발제한구역 보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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