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종합
[아유경제_부동산] 여의도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본격화… 용도지역 변경
▲ 여의도동 2 위치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 여의도공원 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여의도동 2 일부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 대규모 공공 공연장의 균형있는 공급과 시민의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여의도공원 내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여의도동) 일원 3만9500㎡ 규모 부지를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는 내용이다.

제2세종문화회관은 여의도공원 북측 부지에 조성 중인 수변 복합문화시설로, 중ㆍ대형 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장, 교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서울시가 2023년 발표한 도심의 문화 중심을 한강으로 확장하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여의도공원이 시민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명소이자 국제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