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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본12구역. <제공=군포시>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사업 예정지인 산본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산본12구역은 산본로432번길 10(산본동) 일원 약 17만4000㎡ 규모로 신안모란ㆍ한양목련ㆍ우방목련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충족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도시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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