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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1943가구 계획 내동2구역 재개발, 시공자 입찰공고 ‘재도전’이달 25일 2차 현장설명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내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내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순애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에 갈음하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솔로267번길 37(내동) 일원 12만27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9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전서부초등학교, 백운초등학교, 내동초등학교, 가장초등학교, 변동초등학교, 변동중학교, 봉산중학교, 대전서중학교, 대전둔원초ㆍ중ㆍ고등학교,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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