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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18일 서울 강서구 소재 든든전세주택을 방문한 최인호 HUG 사장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제공=HUG>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정부의 수도권 비아파트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올해 든든전세주택 360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HUG에 따르면 최 사장은 이달 18일 서울 강서구 소재 든든전세주택을 방문해 주택보수 전ㆍ후 상태를 점검하고 입주자관리업체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세대에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미반환 우려 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정부의 수도권 비아파트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지원하고 든든전세주택 입주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최 사장은 “정부의 수도권 비아파트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올해는 지난해 공급 규모인 1800가구를 크게 상회하는 총 3600가구의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공급 규모인 1800가구의 2배 수준이며, 당초 올해 든든전세주택 공급 규모인 3000가구에서 6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든든전세주택은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사업인 만큼, 공급 확대와 더불어 입주 이후의 관리도 중요하다”며 “입주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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