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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금정3구역 재개발, 주요 협력 업체 입찰 ‘시작’내달 3일 입찰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5일 금정3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공고에 따르면 코리아신탁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116번길 8(금정동) 일대 3만1196.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금정초, 금정중, 군포중, 군포고 등이 있다.

한편, 2023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금정3구역은 2024년 7월 사업시행자를 코리아신탁으로 지정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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