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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수리 봉사활동 모습. <제공=현대엔지니어링>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40명과 대학생 봉사자 164명, 전문 기술자 37명 등 총 241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시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벽지ㆍ장판 시공, 조명 교체, 싱크대ㆍ화장실 수리 등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서울시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해 주거약자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부터 주거환경개선 자선단체인 ‘함께웃는세상’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에서 지속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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