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12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연산동 12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주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 개최 2일전 오후 6시까지 현설 참석을 신청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0만 원을 입찰마감 2일전 오후 6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138-1(연산동) 일대 512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5.02%, 용적률 342.1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가구, 오피스텔 20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연산역, 동해선 거제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제초, 연산중, 계성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산시청, 거제시장, 연일전통시장, 독도청과도매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잘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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