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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도전 ‘선언’이달 15일 현장설명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방법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 및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직접 제출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로26길 73(성북동) 일대 33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8.9%, 용적률 125.2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북악산근린공원, 서울한양도성, 와룡공원, 성북우정의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서울다원학교, 성북초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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