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종합
[아유경제_부동산] 온수역 한주물류센터 개발계획 변경… 공공산후조리원 위치 조정
▲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 위치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이 공공산후조리원 등의 공공기여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위치 및 건축계획 변경으로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달 8일 개최한 제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ㆍ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간선도로인 경인로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곳이다.

앞서 이곳은 구로구 경인로 69(오류동) 일원 624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 195가구와 공공산후조리원,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된 바 있다.

이번 변경(안)은 지하 1층에 계획된 공공산후조리원의 위치를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조정하는 내용이다. 산모실ㆍ영유아실 등 주요 이용공간을 지상부에 배치해 채광ㆍ환기 등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한 선큰 공간 확대하면서 공개공지를 조정하고, 대상지 내 다른 위치에 대체 쌈지형 공지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산후조리원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개방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은 공공산후조리원의 이용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신혼부부 미리내집과 공공산후조리원이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돼 주민과 지역 주민을 위한 출산ㆍ양육 지원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 개발 조감도. <제공=서울시>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