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과천시는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부림로 16(부림동) 일원 13만900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94%, 용적률 286.4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과촌초, 과천중, 과천외고 등도 가까운 곳에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양재천과 맞닿아 있으며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지에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등이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한편, 과천주공8ㆍ9단지는 202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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