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동인3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38길 100(동인동3가) 일원 6만680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07%, 용적률 238.3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인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동인3가는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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