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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2319가구 건립 장암2구역 재개발, 시공자 2차 현설 참석 ‘2곳’이달 31일 입찰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최근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부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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