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동 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안양동 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현모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 33(안양동) 외 4필지 일원 24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학초, 관모초, 곡란초, 곡란중, 성문중, 안양상업고, 성결대, 안양시립만안도서관 등이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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