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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오는 10월까지 전 자치구 ‘정비사업 아카데미’ 순회 운영
▲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포스터. <제공=서울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25개 전체 자치구에서 운영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복잡한 도시정비사업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해소해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을 돕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노원구를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2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총 25회의 1차 현장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차 현장교육을 운영하고, 12월에는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수강생은 홍보물의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에 접속해 일정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사무국으로 전화해 신청할 수도 있다.

시는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외에도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유튜브 채널 ‘서울정비GO’ 등을 활용해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제공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은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일상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시민 누구나 도시정비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길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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