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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HUG, 부산 주거ㆍ의료 취약 가정 지원… 최대 900만 원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광역시 취약계층 아동 양육 가정을 지원하는 ‘골든타임 세이프홈사업’ 참여가정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며 기저질환이 있는 만 18세 이하 아동 양육 가구 중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로, 총 10가구를 모집한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전세피해자 결정 가구 ▲HUG의 전세피해자 대상 저리 대출을 활용해 이주를 준비 중이거나 진행 중인 가구 ▲저소득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를 우선 선발해 지원한다.

HUG는 최대 700만 원의 주거지원금과 최대 200만 원의 의료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고자 사업 기간 중 매월 1회 모니터링을 실시해 심리ㆍ정서 지원과 지역 보건 인프라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1차 접수 후, 증빙 서류를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이메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목록은 온라인 구글 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HUG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전세사기 피해 등으로 위기에 처한 아동 가구에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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