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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무청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위치도. <제공=서울시>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신림선 서울지방병무청역세권 일대에 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1233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7월) 28일 열린 제13차 건축위원회에서 ‘병무청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을 통과시켰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43라길 6(신길동) 일원 2만7389.9㎡를 대상으로 건폐율 31.8%, 용적률 473.52%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2층 공동주택 1233가구(공공임대주택 328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주민공동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내 약 3850㎡ 규모 공원을 조성하고 생태ㆍ놀이공간, 산책로와 연결녹지를 마련해 주민과 입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서측에는 연도형 상가를, 동측에는 폭 11m 도로를 신설해 가로 활성화롤 도모하고 교통 접근성을 높인다.
시는 이 사업으로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역세권 중심의 주거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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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무청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조감도. <제공=서울시> |
한편, 이날 중구 남산 일대 서울창조산업허브 조성사업 안건도 심의를 통과했다. 도시계획조례 개정에 따른 높이 기준 완화를 적용해 건물 높이를 약 15m까지 높여 실내 층고를 확보하고 개방감과 환기 성능을 높인다.
이 사업은 중구 소파로 126(예장동) 일원 7973.4㎡을 대상으로 건폐율 35.91%, 용적률 58.03%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층 규모 공연장과 전시실,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춘 남산 일대 창조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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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창조산업허브 조성사업 위치도. <제공=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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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창조산업허브 조성사업 조감도. <제공=서울시> |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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