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도시관리계획의 심의와 자문을 담당할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총 30명으로 구성되는 위원회 중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오는 9월 만료됨에 따라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한다. 최종 선정된 위원은 올해 9월부터 2년간 관계 법령에 따라 도시관리계획과 각종 개발사업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 ▲건축ㆍ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 관련 8개 분야다.
응모 자격은 시와 서울ㆍ경기지역 대학, 연구기관, 협회ㆍ단체, 엔지니어링 회사 등에 소속된 전문가다. 도시계획 또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추고 관련 법령에서 정한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지방공무원법」에 준하는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시는 도시계획 분야의 다양한 의견이 위원회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성별 균형을 고려해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다. 지원자는 공개모집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시 도시계획과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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