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현대1차아파트(이하 청담현대1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청담현대1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도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서울시에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른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가격제안서 제출마감일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87길 7(청담동) 일대 700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청담현대1차는 2025년 5월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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