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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1716가구 상록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수정 가능성 ‘UP’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상록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안양시는 상록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 4일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배치도 변경 ▲현황측량 반영으로 인한 도로 및 공원 변경 ▲전기ㆍ발전기실ㆍ펌프실ㆍ저수조 변경 ▲(2단지) 지하주차장 및 부대복리시설 변경 ▲세대 창고 추가 ▲주민공동시설 엘리베이터 변경 ▲코어 계획 개선 ▲구조 재심의 사항 반영 ▲단위세대 벽체 변경 ▲엘리베이터 기계실 추가 ▲근린생활시설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성결대학로 42번길 27(안양8동) 일원 6만991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79%, 용적률 287.7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7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92가구 ▲49㎡ 178가구 ▲59㎡ 512가구 ▲76㎡ 140가구 ▲84㎡ 487가구 ▲101㎡ 1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500m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학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신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뉴코아, 메트로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상록지구는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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