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종합
[아유경제_부동산] GH, 하남교산 신도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에 주민 참여형 공원ㆍ녹지 조성
▲ 이달 10일 열린 하남교산 성산곡 기업이전단지 공원ㆍ녹지 주민설명회 전경. <제공=GH>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신도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ㆍ녹지 조경 특화 설계를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GH는 이달 10일 하남교산지구 현장에서 이전 예정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하남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GH는 이전단지의 공원ㆍ녹지 기본계획과 주요 시설ㆍ식재 계획, 가로수 조성 방안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GH는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와 아이디어 공모도 진행해 운동ㆍ휴게시설, 산책로, 식재 계획 등 공원 이용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으고, 우수 제안은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상산곡 기업이전단지는 하남시 상산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물류복합단지다. 총면적은 26만1315㎡로, 이 중 공원ㆍ녹지(하천 제외) 면적은 5만283㎡에 달한다. 해당 단지는 3기 신도시 내 다른 사업지구보다 빠르게 보상과 이주를 마치고 2024년 11월 착공했다. 이는 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보상과 조성의 동시 추진하는 등 공정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한 결과라는 게 GH의 설명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신속 추진 성과와 경험을 다른 사업지구로 확대 적용하고 주택 공급 일정을 단축할 것”이라며 “주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실제 사업계획에 반영해 주민과 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원ㆍ녹지 공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