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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금호16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입찰 ‘직행’이달 18일 입찰마감
▲ 금호16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6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금호1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화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출 보증 및 정비사업비 자금 관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산9가길 19(금호동) 일원 2만74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8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호초등학교, 옥정중학교, 무학중학교, 성수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응봉근린공원, 대현산배수지공원, 금호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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