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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계획 승인… 공공주택 1300가구 조성
▲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위치도. <제공=중랑구>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관련 계획이 이달 6일 서울시 승인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지역 내 두 번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계획이 승인되면서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313(면목동) 일원 2만8138.7㎡를 대상으로 용적률 499.2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8개동 13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급 유형은 공공분양 869가구, 이익공유형 130가구, 공공임대 221가구, 기부채납임대 80가구 등이다. 2029년 착공해 2033년 준공이 목표다.

구는 올해 1월 지역 내 추진 중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5곳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용마터널 인근 사업을 시작으로 연내 모든 사업지의 시공자 선정과 설계 공모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류경기 청장은 “이번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계획 승인으로 중랑구의 주택 공급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과 모아타운 등 다양한 주택 공급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사가정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조감도. <제공=중랑구>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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