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문화
“평소 사이가 안 좋은 이웃주민”에게 “엽총 발사‘

[아유경제=박정현기자]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이웃 주민에게 겁만 주려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사냥용 엽총으로 옆집에 살고 있는 주민 A씨(73)에게 엽총을 쏴 상처를 입힌 혐의로 B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14일 오후 6시경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의 도로에서 옆집 주민 A(73)씨에게 고라니 사냥용 엽총 1발을 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진술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엽총 탄환에 어깨를 맞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밝히고 있다.

현재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B씨는 경찰에서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며 "겁만 주려고 했는데 총탄이 나갈 줄 몰랐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정현 기자  koreaareyou@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