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송천동1가 삼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송천동1가 삼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식ㆍ이하 조합)은 지난 9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서 현설에 직접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공고일 현재 행정처분을 받거나 국세ㆍ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는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사업비 등 보증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송천동1가 423-3 일원 92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2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송원초, 용소초, 송북초, 송천초, 오송중, 솔내고, 전라고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전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전주천, 건지산, 덕진체력공원, 덕진공원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단독] 동양건설산업, ‘청담현대1차’ 수주전 참여… “강남권 고급 하이엔드 브랜드 파라곤의 신화 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