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글마루도서관’ 개관
[아유경제=정훈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대표도서관이 탄생했다.
‘자연 속 유쾌한 책읽기’를 내세우고, 장지택지개발지구 장수근린공원 내 들어선 ‘송파글마루도서관’이 오는 25일(금)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을 맞이한다.
851㎡부지에 연면적 3,697㎡(지상3층, 지하1층) 규모를 지닌 송파글마루도서관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도심 속 북가든’이다.
책과 함께 쉴 수 있는 공원 속 도서관을 콘셉트로 설계돼 건립 전부터 주목받았다. 실제로 공원 속 도서관 기능을 살리기 위해 건물 옥상에 하늘정원을 조성하고, 생물군집 서식공간을 마련했다.
또, 고래 모양을 연상케하는 외관이 자연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지붕과 주변을 부드럽게 연결하고, 징크판넬 및 노출콘크리트 공법을 적용해 인공미를 최대한 없앴다.
지열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시스템과 중수도 시설을 구축해 ‘친환경건축물 최우수등급’예비인증을 받은 상태로, 본인증 절차도 곧 밟을 예정이다.
정훈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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