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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연이은,태양흑점발생오는31일 지구자기장 교란에 따른 단파통신 장애 등에 대비 필요

 

   
▲ ▲사진제공(미래부) 위성(SDO)에서 관측한 흑점폭발 위치

[아유경제=정혜선기자]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서석진)은 10월 28일(월) 11시 02분에 3단계 태양흑점 폭발 현상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5일(금) 이후 3일 동안 연이어 총 3회 발생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이번에 폭발을 일으킨 흑점은 태양의 우측 가장자리 부근(N07W64)에 위치한 흑점 1875인데, 이는 지난 25일(금)과 26일(토)에 폭발을 일으킨 흑점(흑점 1882, 태양의 좌측 가장자리에 위치)과는 다른 흑점이다.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에서는 이천과 제주에서 운용중인 전리층 관측기를 통해 이번 흑점 폭발로 우리나라 지역에 수분 정도의 미약한 단파통신 장애 현상이 발생했을 것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이번 폭발을 일으킨 흑점이 태양의 우측 가장자리에 위치하여 흑점 폭발과 함께 방출되는 태양 입자 및 코로나 물질에 따른 태양입자 유입 및 지구자기장 교란 등의 후속 영향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흑점 1882 등 다른 흑점들의 활동성이 매우 높아 향후 2주간 우주전파센터는 태양활동 관측 및 지구영향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정혜선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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