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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무주 2차로 개량 공사 완료 '31일 오후 3시 개통'

   
▲ [사진출처=국토교통부]

[아유경제=진현수 기자]무주 구간이 31일 개통된다는 소식이 눈길을 끈다.


30일 국토교통부는 "경남과 전북을 연결하는 국도 37호선 거창~무주 간 2차로 개량 공사를 완료했다. 31일 오후 3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 공사비가 335억 원이 소요된 이 구간은 굴곡과 경사가 심해 눈비가 많이 내리면 사고가 잦았던 곳이다.


한편 이번 공사에서는 굴곡이 심한 부분을 직선화하고 경사가 심한 고갯길인 신풍령 구간은 빼재터널로 관통하는 등 기능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관계자측은 무주 구간 31일 개통으로 통행 시간이 약 20분 정도 단축된다고 전했다.


 

진현수  jin_hyeon_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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