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을 대표하는 부산시건설기술교육원 개원
[아유경제=김나현기자] 부산시는 지역 건설 산업의 활성화 도모 및 일선 건설현장의 기능인력 부족을 해소하고자 건립한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 개원식을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건설관련 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6일 오전 11시 건설기술교육원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은 2008년 국토교통부의 권역별 건설기능인력 양성기관 확충계획에 따라 지난 2010년 부산 유치가 결정되었다. 국고보조금 등 100억 원이 투입되어 올해 6월 말 북구 만덕대로 155번길 99-1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준공되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건축시공, 실내건축시공, 건축환경설비, 특수용접 4개 과정의 교육을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며 과정 당 45명, 연간 360명의 건설기능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국비 지원을 받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생에게는 월 30만 원 정도 생활비 지급,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 취업알선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건설기술교육원은 공공부문에서 전국 최초로 부산·울산·경남 등 영남권을 대표하는 건설기술교육원으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하고, “앞으로 현장맞춤형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건설관련 협회, 부산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5년까지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 운영을 맡은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재직자 훈련 등 전문교육 경험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건설기술교육원을 영남권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건설기능인력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은 2008년 국토교통부의 권역별 건설기능인력 양성기관 확충계획에 따라 지난 2010년 부산 유치가 결정되었다. 국고보조금 등 100억 원이 투입되어 올해 6월 말 북구 만덕대로 155번길 99-1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준공되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건축시공, 실내건축시공, 건축환경설비, 특수용접 4개 과정의 교육을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며 과정 당 45명, 연간 360명의 건설기능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국비 지원을 받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생에게는 월 30만 원 정도 생활비 지급,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 취업알선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건설기술교육원은 공공부문에서 전국 최초로 부산·울산·경남 등 영남권을 대표하는 건설기술교육원으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하고, “앞으로 현장맞춤형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건설관련 협회, 부산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5년까지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 운영을 맡은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재직자 훈련 등 전문교육 경험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건설기술교육원을 영남권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건설기능인력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나현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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