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문화
해독 다이어트 ‘오일만 주스’ 화제… 주재료 파슬리 효능은?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일만 주스’의 주재료인 파슬리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 14일 오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오일만 주스’ 레시피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일만 주스가 요요현상의 원인이 되는 ‘지용성 독소’를 해독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해졌다.

이날 소개된 해독 다이어트 방법은 5일 동안 식단 조절 없이 평소 먹던 그대로 유지하되 공복에 오일만 주스를 딱 1잔만 마시는 것이다. 오일만 주스의 재료는 파슬리와 레몬으로, 파슬리 60g과 레몬 1개, 물 300㎖를 넣고 믹서에 넣고 갈아 주면 된다.

특히 오일만 주스의 주재료인 ‘파슬리’의 효능이 눈길을 끌었다. 파슬리에는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장까지 내려가 남은 독소를 흡착해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한 콩팥 기능을 높여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다.

그러나 파슬리가 체중 감량을 돕는다고 해서 무분별적인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특히나 임산부는 파슬리를 가급적 먹지 말아야 한다. 그 이유는 아무리 소량이라도 파슬리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자궁을 수축시킬 위험이 있어 유산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