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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정치] 靑, ‘한일 지소미아’ 연장ㆍ파기 여부 논의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와대가 오늘(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연장 여부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3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NSC 상임위원회를 소집해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논의한다. NSC 삼임위에서 지소미아 연장 관련 입장이 정리되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지소미아는 국가 간 군사 기밀을 공유하는 협정이다. 만료 90일 전 양국 가운데 한 나라라도 연장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자동으로 1년이 연장된다. 지소미아의 협정 만료는 오는 24일까지이다.

앞서 청와대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등의 경제보복에 대해 지소미아 파기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과, 이날 오전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접견 결과가 지소미아의 연장 여부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대신은 같은 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소미아가 연장되는 것이 바로 지역평화와 안정에 공헌하고 한미일 연대에 이바지하는 것”이라며 지소미아 연장을 기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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