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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세광연립 가로주택정비, 시공자에 ‘대우조선해양건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세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대우조선해양건설의 품에 안겼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세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공사비 예가 11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강남구 논현로123길 29(논현동) 일대 1921.5㎡를 대상으로 건폐율 26.84%, 용적률 199.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41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29명으로 파악됐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내년 하반기 착공에 돌입해 2022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최고의 입지 조건에 일반분양 물량 30가구 이내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등 가격 상승 요인이 풍부해 투자 가치가 매우 높다”며 “입주민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정밀한 아파트 시공으로 고급 주거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더스트라드하우스(THE STRAD HAUS)’를 이곳에 처음 적용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는 고급 마감자재를 적용해 논현동 일원에 랜드마크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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