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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 용역 업체 선정 ‘시동’
▲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감도. <출처=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철거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및 입찰 지침서로 대신하고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한 시간 뒤인 오후 3시에는 입찰자의 대표 또는 대리인, 사업시행자 등의 임원, 그 밖에 이해관계자 각 1인이 참여한 장소에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이 입찰은 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컨소시엄 구성 시 주관 업체만의 업무 능력으로 적격심사 평가표를 작성해야 한다.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용역 업체는 계약 후부터 용역 업무 완료 시까지 건축물 철거 감리에 대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집창촌이 밀집한 천호1구역은 1970년대부터 형성된 천호시장 등 노후한 재래시장과 함께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3년 천호 뉴타운 지구로 지정된 후 2009년 정비구역 지정, 2012년 조합설립인가, 2016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지난해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월 24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 3만8509.2㎡를 대상으로 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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