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삼두아파트ㆍ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향방 윤곽이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4일 삼두아파트ㆍ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월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계룡건설 ▲CG주택 ▲일신건영 ▲성호건설 등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조합은 오늘(4일) 대의원회를 개최해 시공자선정총회 일자 등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둔촌대로217번길 10(하대원동) 일원 3930.3㎡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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