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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안양신한 재건축, 시공자에 ‘현대산업개발’이달 19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 안양신한 재건축 투시도. <제공=현대산업개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 신한아파트(이하 안양신한)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현대산업개발 품으로 돌아갔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양신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구역 인근 안양장로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단독 상정된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다수의 지지를 얻어 선정됐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조합 원안에 맞춰 입찰에 참여했으며, 추가로 제안한 특화설계 내용도 전달했다”며 “조합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하고 최선의 노력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미래 가치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양신한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KTX 광명역 사이에 위치하고, 안양천과 맞닿아 있어 교통 및 주거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시 박달로479번길 35(박달2동) 일대 1만945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7개동 52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316명으로 파악됐다. 총 공사금액은 약 1020억 원 규모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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