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5월 강릉 과학단지 사고 이후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수소 밸류체인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수립하고,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수소경제 이행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5월 23일 강릉 과학단지 수소탱크 폭발사고 직후 정부와 관계기관(가스안전공사, 행정관청)은 총 797개 시설의 전체 수소시설(수소충전소, 수소저장탱크, 튜브트레일러, 연구실증시설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부분의 시설은 안전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운영되고 있고,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가스안전공사가 재 점검후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산업부는 관계자는 “지난 5월 강릉 과학단지 수소탱크 폭발사고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고, 가족의 생명을 잃거나 다치신 유가족과 피해가족 및 피해기업인분들께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보낸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인 ‘수소경제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법안’ 8건을 조속히 제정해 수소 안전관리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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